[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노는 언니' 박세리의 구남친 정보가 낱낱이 공개됐다.
20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박세리의 최측근들인 여성 프로골퍼 4인방이 포차를 찾아와 범상찮은 먹부림과 팩트 폭력 공격을 펼쳤다.
박세리와 최소 10년 지기 골프 후배들인 김주연, 박세경, 박진영, 이지영은 박세리의 관한 모든 지식을 소지한 찐친 4인방답게 박세리의 고급정보를 아낌없이 폭로했다.
특히 후배들은 박세리가 연애를 안하는 이유로 눈이 높다며 입을 모았다. "아니라고 하면서 얼굴을 본다", "잘생긴 사람만 만난다" 등 쏟아지는 증언에 박세리는 괜한 갈증에 말없이 술만 들이켰다.
훤칠한 외모에 키는 무조건 180cm 이상이었다는 박세리의 구남친들은 팬클럽까지 있었을 정도였다고. 듣다 못한 박세리는 "이것들 때문에 시집 더 못가겠다"며 한탄해 웃음을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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