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영국 매체 풋볼런던이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28)이 유로파리그 첫 경기 라스크 린츠전 선발 베스트11에서 제외될 것으로 전망했다.
토트넘은 23일 새벽 4시(한국시각) 런던 홈에서 라스크 린츠(오스트리아)와 2020~2021시즌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를 갖는다.
풋볼런던은 21일 두 명의 기자가 토트넘의 이번 라스크 린츠전 예상 베스트11을 선정했다. 롭 게스트 기자는 케인을 최전방에, 그 뒷선에 베일-알리-루카스 모우라, 수비형 미드필더로 윙스-은돔벨레, 포백으로 데이비스-산체스-알더베이럴트-도허티, 골키퍼로 요리스를 전망했다. 손흥민이 선발이 아닌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할 것으로 본 것이다.
리 윌못 기자는 손흥민이 선발이 아닐 것으로 봤다. 대신 최전방에 베일-케인-라멜라, 허리에 은돔벨레-로셀소-윙스, 포백에 레길론-다이어-산체스-도허티, 골키퍼 요리스를 선발로 예상했다.
윌못 기자는 무리뉴 감독이 이번 경기에서 손흥민 보다 라멜라를 먼저 선발로 기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뉴캐슬전 전반전에 햄스트링을 다쳐 하프타임에 교체됐다. 이후 손흥민은 1주일 만에 맨유전에 깜짝 선발 출전, 2골-1도움으로 팀의 6대1 대승을 이끈 바 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7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유로파리그 예선에서도 1골-2도움을 올렸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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