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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방송에서 NEW 편셰프로 첫 등장한 류수영은 "부엌은 나의 관할"이라고 말할 만큼의 요리 내공 만렙, 생활력 만렙 류주부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장바구니 물가까지 빠삭하게 알고 있는 것은 물론, 혼자 하는 관찰예능이 처음이라 어색함을 참지 못하고 집 안에 숨어서 촬영 중이던 카메라 감독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나가는 등 리얼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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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직접 씨를 뿌리며 키웠다는 류수영은 "주민들과 같이 먹는다. 그런데 관리는 주로 내가 한다"라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류수영은 "제가 아파트 동대표에요"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2년 째 맡고 있다는 것. 실제로 류수영은 동대표로서 옥상 텃밭 관리 외에도 소방점검, 엘리베이터 점검 등 각종 업무를 줄줄 읊으며 "열심히 챙기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해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 놀라움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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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는 빙산의 일각이었다. 동대표 외에도 생활인 류수영의 리얼을 들여다볼수록 놀라웠다는 제작진의 전언. 특히 이번 방송에는 한층 더 감탄을 자아내는 류수영의 요리 실력과 함께 딸바보 면모까지 공개되는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더한다. 연기뿐 아니라 주부 9단, 아내 바라기 남편, 사랑꾼 아빠, 프로 동대표까지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NEW 편셰프 류수영의 이야기는 10월 23일 금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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