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임수향이 MBC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때'(이어 내가예)에서 오예지 캐릭터로 호평받았다.
오랜만에 정통 멜로 드라마에서 그는 과거의 트라우마로부터 도망치지 않고 진실을 받아들이며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가게 되는 오예지의 성장을 캐릭터에 완벽 몰입해 표현해냈다. 첫사랑의 아련하고 아름다운 모습부터 변해가는 캐릭터의 심리묘사를 섬세하게 그려냈으며, 설득력 있는 감정선을 표현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임수향은 20일 스포츠조선과의 인터뷰에서 "사실 예전부터 강렬한 멜로드라마를 해보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그는 "원래 음악도 90년대 레트로음악을 좋아해요. 드라마도 '불새'나 '가을동화' '미안하다 사랑한다' 같은 작품을 좋아하고요"라며 "이때는 더 불같이 사랑했잖아요. 심지어 '발리에서 생긴일'에서는 다 죽잖아요"라고 웃었다.
이어 "'내가예'가 그런 느낌이라서 더 좋았어요. 요즘은 그런 분위기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그때는 사랑의 깊이가 더 깊은데 요즘 드라마는 사랑도 있지만 인생도 있어서 '사랑이 다가 아니다'라는 말은 하는 것 같고. 직업적인 거나 사회적 이슈도 많이 다루니까요"라며 " 그때는 그 사람 없으면 죽고 못사는 사랑에 대해서 얘기하잖아요. 이 드라마도 그러니까 그런 느낌의 드라마를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라고 털어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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