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밴드 플라워 보컬 고유진이 남자 연예인 최초로 언니들을 찾아와 고민을 털어놓는다.
고유진은 29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출연해 언니들을 만나 솔직하게 고민을 털어놓고 상담을 받는다.
45세 미혼남인 고유진은 자칭 '미남, 최고의 신랑감'이라 자부했지만 "소개팅만 나가면 매번 실패한다. 왜 소개팅 성공률이 0%인지 모르겠다"라고 말한다. 이에 자칭 '연애 석사' 이지혜는 "이유가 바로 나온다"라며 고유진의 소개팅 실패 원인 분석에 나선다. 하지만 고유진은 철옹성 같은 태도를 보여 누나들을 답답하게 만든다.
이에 제작진은 오랜 수소문 끝에 실제로 고유진과 소개팅을 했던 여성과 연락이 닿았고 녹화 현장에서 전화 연결에 성공, 고유진을 깜짝 놀라게 만든다. 전화 연결된 소개팅녀는 고유진의 이야기와는 180도 다른 증언을 쏟아낸다. 또 소개팅녀가 고유진과의 애프터 일화를 털어놓자 누나들은 경악을 금치 못한다. 고유진 역시 "처음 듣는 이야기다. 정말 몰랐다"라며 충격에 빠진다.
과연 언니들과 고유진을 충격에 빠뜨린 소개팅녀의 폭로는 무엇이었을지, 29일 목요일 밤 8시 30분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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