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부상 중인 핵심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컴백 시점이 계속 뒤로 밀리고 있기 때문이다. 최대 한 달 정도 공백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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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구에로는 지난 24일에 열린 웨스트햄과의 EPL 6라운드에 선발 출전했다가 전반을 마친 뒤 교체됐다. 당시 아구에로는 허벅지에 통증을 호소했다. 검사 결과 햄스트링 부상이었다. 때문에 아구에로는 27일 마르세유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햄스트링 부상은 회복이 더딘 부상이다. 때문에 장기 결장이 예상된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현재 아구에로의 상태에 대해 "최소 10~15일 정도 결장할 것이다. 만약 회복이 더디면 3주에서 한 달까지도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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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구에로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된다. 최근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밀란이 이런 아구에로를 노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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