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손흥민은 인정을 받고 있다. 그는 충분히 그럴만한 자격을 갖추고 있다. 양발을 잘 쓰고, 명석하고 번개 처럼 빠르다."
영국 BBC의 선수 출신 전문가 마크 로렌슨이 토트넘 에이스 손흥민(28)의 경기력을 극찬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6경기서 8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EPL 득점 선두다. 유로파리그 4경기서 2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번 시즌 총 10골-4도움으로 역대급 시즌을 치르고 있다.
토트넘은 2일 새벽(한국시각) 브라이턴과 홈 정규리그 경기를 갖는다.
로렌슨은 BBC 홈페이지 예상에서 "토트넘은 날아오를 타이밍이다. 모든 사람들이 손흥민과 케인의 좋은 파트너십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손흥민은 인정을 받고 있다. 케인도 큰 임팩트를 주고 있다. 케인은 너무 아래까지 내려오기 때문에 득점을 많이 못 하지만 일종의 오케스트라 지휘자 같다. 사람들은 델레 알리가 왜 못 뛰는 지 궁금해한다. 그런데 우리는 그걸 알고 있다. 알리 없이 플레이를 할 시간이다"고 평가했다. 그는 "브라이턴이 플레이를 잘 하며 찬스도 많이 만들지만 이번 시즌 아직 승리가 많지 않고, 토트넘 상대로 승리를 추가하기는 어렵다"고 예측했다.
BBC는 토트넘의 2대0 승리를 예측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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