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 통산 100호골을 달성한 손흥민을 극찬했다.
토트넘은 2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리즈 유나이티드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홈경기에서 케인의 선제골, 손흥민의 추가골 그리고 알더바이렐트의 '쐐기골로 3-0으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8승 5무 3패 승점 29점으로 리그 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스퍼스티비'와의 인터뷰에서 "매우 좋은 경기력이 아닌 단지 좋은 경기력이었다. 목표였던 승점 3점을 획득했다"며 소감을 남겼다.
무리뉴 감독은 이번 경기 두 번째 골이자 토트넘 100호골을 넣은 손흥민을 극찬했다. 그는 "사람들이 손흥민이라는 선수가 어떤 선수인지 깨닫게 되어 행복하다. 우리는 사람들에게 그가 어떤 사람인지 설명해줘야 한다. 푸스카스 상 수상, 토트넘 통산 100호 골 그리고 페널티킥 없이 프리미어리그 최다 득점 랭킹 3위 안에 드는 것은 쉽지 않다. 몇몇 선수들은 페널티킥으로 한 시즌에 10골을 넣는다. 해리 케인을 언급하는 말은 아니었다. 어쨌든 손흥민이 잘 해주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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