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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차 치어리더, 전자랜드 신세희가 2021년 새해에도 변함없이 열정적인 모습으로 농구팬과 호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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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KBL리그 인천 전자랜드와 전주 KCC의 경기에서 신세희 치어리더는 열띤 응원전을 펼치며 전자랜드를 응원했다.
신세희는 2017년 치어리더로 데뷔해 5년차 시즌을 맞았다. 원주 DB와 KB 손해보험, NC 다이노스에서 뛰었던 신세희는 2018년부터 전자랜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또 KT 위즈와 신한은행, 우리카드에서도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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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생으로 어렸을 때부터 춤 추는 걸 좋아했던 신세희는 한림예고 실용무용과를 졸업한 후 치어리더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자신의 재능을 뽐내고 있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서도 팬과 선수들을 위해 '열일'하고 있는 신세희 치어리더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인천=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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