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이번엔 로테이션이 없을 것 같다.
토트넘은 쉴 틈이 없다. 리즈와의 리그 홈경기에서 3대0 대승을 거둔 토트넘은 이번엔 리그컵 4강전이 기다리고 있다. 토트넘과 무리뉴 감독은 우승컵이 절실하다. 토트넘 2년차를 맞은 무리뉴 감독은 우승하고 싶다고 했다. 토트넘은 2008년 리그컵 우승 이후 10년 넘게 정상에 서지 못했다.
토트넘은 6일 새벽(한국시각) 런던 홈에서 브렌트포드(2부)와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전(단판승부)을 갖는다. 여기서 승리할 경우 맨유-맨시티전 승자와 우승컵을 놓고 다투게 된다.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무리뉴 감독이 이번 브렌트포드전에서 가능한 베스트 멤버를 가동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또 다른 영국 매체 스포츠몰은 토트넘의 브렌트포드전 예상 라인업에 토트넘 공격의 핵 손흥민과 케인 등을 모두 넣었다. 스포츠몰의 예상 라이업은 케인, 손흥민-알리-모우라, 시소코-호이비에르, 데이비스-다이어-산체스-오리에, 골키퍼 요리스다. 베일과 로셀소는 부상으로 출전이 어렵고, 직전 리즈전에서 퇴장당한 도허티도 출전 불가하다.
브렌트포드는 2부리그 4위다. 브렌트포드는 최근 4연승 중이다. 결코 쉽게 볼 상대가 아니라는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토트넘은 1부 4위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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