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스널 수비수 윌리엄 살리바, 니스로 임대 확정.
아스널의 19세 유망주 수비수 살리바가 남은 시즌을 프랑스 리그1 니스에서 뛰게 됐다.
아스널은 살리바가 2020~2021 시즌 남은 기간 니스로 임대를 떠난다고 알렸다. 이번 조치는 카라바오컵에서 단 2경기 출전에 그친 살리바에게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주기 위함이다. 살리바는 지난해 12월 AFC 윔블던전 후 출전 기록이 없다.
살리바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아스널과 계약을 맺었다. 지난 시즌은 생테티엔에서 임대로 활약한 후 이번 시즌 아스널에서 데뷔하는 내용의 계약이었다. 하지만 아스널에는 살리바의 자리가 없었다. 리그 경기 출전이 전무한 상황이다.
아스널 테크니컬 디렉터 에두는 살리바에 대해 엄청난 재능과 잠재력을 가진 선수라고 평가했다. 그는 "우리는 살리바가 우리와 함께 멋진 경력을 쌓을 것이라고 확신하지만 그는 아직 19세밖에 되지 않았다. 앞으로 많은 시간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고 말하며 "살리바가 남은 시즌을 니스에서 보내는 게 그가 발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 결정을 내렸다. 우리는 살리바가 니스에 있는 동안 긴밀하게 연락을 유지할 것이며, 남은 시즌 좋은 성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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