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프랭크 램파드 첼시 감독 사퇴 압박,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파리생제르맹(PSG) 감독이 덜어줬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4일(한국시각) '램파드 감독을 향한 압박이 심해지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이 더 이상 야인이 아니라는 점이 다행이다. 포체티노 감독이 PSG 지휘봉을 잡지 않았다면 램파드 감독에 위협이 됐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첼시는 4일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1대3으로 완패했다. 최근 6경기에서 단 1승을 거두는 부진. 뿔난 팬들은 램파드 감독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데일리스타는 '램파드 감독은 맨시티전 패배 뒤 엄청난 압박을 받고 있다. 최근 6경기에서 4패를 기록하며 8위에 머물러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디애슬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첼시는 램파드 감독 대체자를 물색하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이 PSG에 부임한 것은 그나마 다행이다. 포체티노 감독이 야인으로 남았다면 첼시 사령탑 유력 후보였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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