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차승원이 드라마 '그날 밤'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차승원은 한 여인의 살인사건을 둘러싼 두 남자의 치열한 이야기를 통해 지극히 대중적 시각에서 형사사법제도를 파헤치는 이 드라마에서 변호사 신중한 역으로 인사한다.
신중한은 살인 용의자로 나락에 떨어진 김현수(김수현 분)에게 유일하게 손을 내미는 변호사. 간신히 사법고시를 패스한 신중한은 인생에 단 한 번도 일류였던 적이 없는 인물이다. 그런 그가 김현수를 만나 부조리한 사법 정의와 부딪히고 조금씩 변화해 간다.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부드러운 면모까지 동시에 내뿜는 차승원의 새로운 성장형 캐릭터 변신이 어떠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차승원은 드라마 '시티홀', '최고의 사랑', 영화 '선생 김봉두', '하이힐'등 다양한 작품으로 사랑 받았다. 로맨스, 스릴러, 액션, 코미디까지 모든 장르를 섭렵하며 최고의 연기력을 자랑하는 그는 올해 영화 '싱크홀', 베니스영화제에 초청됐던 '낙원의 밤'으로도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믿고 보는 배우 차승원이 '그날 밤'에서 또 어떤 폭발적인 에너지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그날 밤'은 영국 BBC 'Criminal Justice'를 원작으로 한국 정서에 맞춰 리메이크할 계획이다. 2021년 상반기 촬영에 돌입하며, 2021년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이광수♥이선빈, 한강 돗자리 데이트 포착 “9년째 연애 중에도 변함없는 핑크빛”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100만 유튜버 썸머썸머, 남편 도미닉과 끝내 이혼…“재결합 노력했지만 결국 각자의 길” -
모든 혐의 털어낸 백종원, 1년만에 유튜브 복귀 선언 "억지 민원 고발에 잃어버린 시간" -
고우리, 깜짝 임신 발표 "테스트기 두줄 다음 날 '라스' 연락 와"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손흥민이 홍명보호 최대 문제로....2026시즌 필드골 '제로' 심각 부진, LA FC 돌아가도 걱정
- 3.'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4.[속보]'무릎십자인대 파열'은 아니다. 폰세 IL 등재 상당 기간 결장..."올시즌 내 복귀할 수 있기를" TOR 감독
- 5.'다리 꺾여' 충격 부상! '한화의 자랑' 폰세 결국 장기 이탈?…토론토 마이너 투수 콜업→로스터 변경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