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해리 윙크스는 보내기 싫은 조제 무리뉴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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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토트넘과 무리뉴 감독이 미드필더 윙크스를 이적시킬 일은 없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24세의 주축 미드필더였던 윙크스는 무리뉴 감독 부임 후 점점 팀 내 입지를 잃었다. 특히 이번 시즌을 앞두고 피에르 에밀-호이비에르가 합류한 후 무리뉴 감독의 중용을 받으며 윙크스가 뛸 자리가 사실상 사라졌다. 윙크스는 최근 열린 울버햄튼과 리즈 유나이티드전에 선발로 출전하기는 했지만, 이 두 경기 포함 이번 시즌 총 7번만 리그 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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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이적설에 휘말렸다. 특히 스페인 발렌시아가 윙크스에 강한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이 매체는 무리뉴 감독이 윙크스 이적에 대한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윙크스는 1월 이적 시장에서 움직임 없이 토트넘에 잔류할 예정. 다만 토트넘은 대니 로즈와 파울로 가사니가의 이적 제의는 받아들일 준비가 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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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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