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황정음도 '정인아 미안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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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우리 부부와 사무실 가족들이 가엽게 하늘나라로 간 정인이를 위해 진정서를 법원에 제출한 피드를 보고 정음이도 함께 동참하고 싶다고 이렇게 사무실로 불쑥 찾아와 정인이 양모의 엄벌을 호소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법원으로 보내는 진정서에 사인을 했다"며 황정음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김우리는 "방송에 노출되지 않은 더 많은 학대를 받고 고통 받는 아이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사회적 강력한 제도가 하루 빨리 만들어져 다시는 힘없는 어린아이들에게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간절히 바란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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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진정서를 적고 있는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해 9월 이혼 소식을 알린 뒤 오랜만에 근황을 전하는 황정음은 김우리 부부와 밝게 이야기하는 모습으로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정인이 사건'은 16개월 입양아동인 정인이가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사건이다. 최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충격적인 사건 실태가 알려져 많은 연예인들이 '정인아 미안해' 챌린지와 진정서 제출을 통해 추모 물결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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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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