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불펜 핵 블레이크 트레이넨(33)이 LA다저스에 남는다.
MLB.com은 6일(한국시각) 트레이넨이 다저스와 2년 총액 175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익명의 취재원을 빌어 보도했다.
2023년에는 800만 달러의 구단 옵션과 150만 달러의 바이아웃 조항이 포함됐다.
우완 트레이넨은 불펜 필승조로 다저스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핵심 선수였다. 이번 스토브리그 FA시장에서 가치 있는 불펜 중 하나로 평가받았다. 올 시즌 27경기 3승3패 9홀드 3.86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통산 성적은 372경기 29승25패, 54홀드, 72세이브 평균자책점 3.02. 트레이넨은 베테랑 마무리 켈리 잰슨 앞에서 브루스더 그라테롤과 함께 셋업맨 역할을 할 전망이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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