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세르히오 라모스의 대체자는 파우 토레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레알 마드리드가 라모스의 대체자로 스페인 국가대표이자 비야 레알의 핵심인 파우 토레스를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라모스는 레알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상징적 존재지만, 최근 연장 계약안을 거절했다는 사실이 알려지고 있다. 레알은 34세의 수비수에게 장기 계약을 안겨주기 꺼려하고 있고, 라모스는 더 좋은 조건을 찾아 떠날 수 있다는 스탠스다.
현지에서는 레알이 라모스가 떠날 상황을 대비하고 있으며, 토레스를 그 대체 자원으로 눈여겨보고 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
24세 쉬수 토레스는 비야레알 유스팀을 거쳐 2016년 성인팀에 데뷔 후 60경기 이사을 소화했다. 공교롭게도 지난 1년간 스페인 국가대표팀에서 라모스와 한솥밥을 먹었다. 국가대표로 7경기에 출전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에도 연관이 돼있는 상황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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