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토트넘이 13년 무관에 마침표를 찍을 수 있다는 주장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6일(한국시각) "제이미 레드냅은 카라바오컵 결승전에 진출한 토트넘이 맨체스터 클럽들을 제압하고 13년 트로피 가뭄을 끝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카라바오컵 준결승전에서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시소코의 선제골과 손흥민의 추가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은 오는 4월 열릴 결승전에 진출했다. 2007년 칼링컵 우승 이후로 13년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전 토트넘 선수 출신인 제이미 레드냅은 "지난 커리어를 돌아보면 우승컵을 원할 것이다. 물론 상대 팀들이 강하기 때문에 쉽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토트넘은 훌륭한 경기력으로 맨시티를 이길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토트넘이 카라바오컵 우승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레드넵은 토트넘의 공격진이 우승할 수 있는 이유라고 말했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금은 다르다는 것을 알지만, 토트넘은 시즌 초에 맨유를 대파했다.토트넘이 경기를 고대하고 있다는 점이 좋은 부분이다. 그들이 현재 보유한 공격진의 화력이 뛰어나다. 토트넘은 어떤 팀을 만나든 승리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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