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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회째를 맞은 'All-New아이디어 페스티벌'은 현대자동차그룹 연구개발본부 주관으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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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는 연구개발본부 소속인원 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문의 직원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영상 등의 시각화 매체를 통해 기술 시나리오를 제안하는 '시나리오 제작 부문'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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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는 본선에 오른 모든 팀에 제작비와 실물 제작 공간 등을 지원했으며, 각 팀은 약 7개월의 기간 동안 각자의 아이디어를 실물 및 시나리오로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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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 제작' 부문에서는 ▲탈부착식 콘솔 하드웨어 BOX 플랫폼 'MAX BOX' ▲미래 모빌리티 블루투스 개인 휴대/착용 안전 장치 '안전을 공유해 You' ▲차량 도어간 전력 공유 시스템 'DUET'이 본선에 진출했다.
그 결과 실물 제작 부문에서 'Car Pure'팀이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으며 '세이프 가드'와 '인터렉티브 디지털 쇼룸', 'Untact Virtual Controller'가 금상을, 'S1 휠 시스템', '인피닛쀼의 세계', 'Remember Our Memory', 'L.U.V'가 은상을 차지했다. 시나리오 제작 부문에서는 'MAX BOX'팀이 금상을, 'DUET', '안전을 공유해 You'이 은상을 차지했다.
대상을 수상한 'Car Pure' 팀에게는 상금 1천만원, 금상 4팀에게는 상금 5백만원, 은상 6팀에게는 상금 2백만원과 함께 국내외 주요 산업시설 견학 기회가 제공된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첫 아이디어 페스티벌이 개최된 이후 최고의 참여율을 기록한 것은 직원들이 코로나19이후의 삶을 예측하고 어떻게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할 지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고 있었다는 반증이다."라며, "선정된 아이디어들을 바탕으로 실제 고객이 경험할 수 있는 기술을 연구하는 것은 물론 창의적인 연구개발문화 조성을 위해 이러한 도전의 장을 지속적으로 운영 및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