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토트넘)보다 나은 공격수는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 단 한 명뿐이다.
영국 언론 풋볼런던은 10일(한국시각) '올 시즌 손흥민보다 골을 더 잘 넣은 선수는 한 명뿐이다. 올 시즌 손흥민이 얼마나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지 한 눈에 알려준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유로파리그, 카라바오컵(리그컵) 등에서 15골-6도움을 기록했다.
이 매체는 축구 기자 니나드 바바디카르의 통계를 인용했다. 풋볼런던은 '손흥민은 90분 동안 평균 1.8개의 슈팅을 기록했다. 페널티킥을 제외한 기대 득점은 6.7골이다. 유럽 5대리그 공격수로 확대하면 손흥민보다 우위에 있는 선수는 레반도프스키가 유일하다. 레반도프스키는 페널티킥을 제외한 기대 득점이 7.7골'이라고 전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4경기에서 20골을 넣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의 플레이는 무척이나 인상적이다. 그는 종종 어려운 각도, 혹은 매우 먼 거리에서도 득점을 한다. 그가 남은 시즌 인상적인 모습을 계속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토트넘 팬들은 손흥민의 공헌에 감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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