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딸 재아의 트레이너로 나섰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 씨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아가 아빠 은퇴 소식에 눈물을 흘렸던 이유는.. 바로 이런 날들이 올 거라는 걸 알았던 거죠. #홈트레이닝 #스탭훈련"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딸 재아의 트레이너로 나선 이동국의 모습이 담겼다. 스탭 훈련을 하는 재아는 비명을 지르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훈련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훈련이 끝난 후 재아는 가쁜 숨을 몰아쉬었고, 이동국은 딸의 기록을 보면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한편 이동국의 딸 재아는 테니스 선수로 활약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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