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최정원이 JTBC 새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채윤 극본, 이동윤 연출)에 류한서 역으로 출연을 확정 지었다. 훈남 셰프 역할로 시청자들의 마음에 설렘 폭격을 예고한 것.
JTBC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나도 모르게 시작된 하나의 로맨스를 담는 드라마다. 이에 최정원은 극 중 한식당 훈남 셰프 '류한서' 역으로 분한다. 뛰어난 음식 맛과 친절함으로 금세 핫플레이스가 된 식당의 주인으로, 훈훈한 비주얼과 훤칠한 키, 그리고 중저음의 목소리로 그만의 매력을 한껏 펼치며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아 안방극장에 설렘주의보를 내릴 예정.
지난 2000년 남성 듀오 UN으로 데뷔한 최정원은 'voice Mail', '평생', 'You are the one', '선물', '파도',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2005년 드라마 '떨리는 가슴'을 시작으로 '무적의 낙하산 요원', '딱 너 같은 딸', '빛나라 은수', '보그맘', '설렘주의보'까지 탄탄한 연기력과 듬직함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바, 오랜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그가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JTBC 새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는 1월 18일 오후 9시에 첫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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