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회장 홍원식)이 친환경 캠페인 Save The Earth 활동의 일환으로, 비플라스틱 장난감 '스토리빌더' 제작에 동참한다. 세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Save The Earth 캠페인은, 폐소재(파본 등)를 통해 비플라스틱 장난감인 친환경 업사이클 놀이 키트 제작 활동이다.
남양유업은 제품 생산 간 발생하는 폐소재를 서울새활용플라자 소재은행에 기부를 하는 가운데, 기부한 폐소재들은 서울새활용플라자 입주 업체인 예비사회적 기업인 '플레이 31'의 업사이클 창의 놀이 키트 '스토리빌더' 소재로 활용이 된다.
'스토리빌더'는 멸종 위기 동물, 플라스틱으로 아파하는 바다, 기후 위기에 대해 알아보고 모두가 행복하게 공존하는 마을을 만들어 보는 창의 놀이 키트이다. 이 '스토리빌더' 놀이 키트는 산림훼손이 전혀 없는 100% 업사이클 종이로 만든 친환경 장난감이다. 현재 남양유업은 '과수원' 제품의 폐소재 100kg를 기부하여 1,000개의 '스토리빌더(기후 위기 편)'로 재탄생 시켰다.
남양유업은 앞으로도 '플레이 31'을 비롯한 새활용 기업들에게 소재 기부를 통한 더 많은 업사이클 제품 제작에 동참할 계획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친환경 캠페인 활동을 지속 펼쳐 플라스틱 저감에 동참하는 한편, '지속가능 발전 목표(SDGs)'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지난해 '빨대를 돌(doll)려줘' 활동과 '지당한(지구를 지키는 당연한 한모금)' 활동을 통해 플라스틱 빨대 및 뚜껑 등을 수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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