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유해진과 김상호가 손현주의 첫 토크쇼 '간이역'의 첫 게스트로 출격한다.
13일 연예계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유해진과 김상호가 손현주의 새 토크쇼 MBC '간이역'의 첫 게스트로 힘을 보탠다"고 밝혔다.
'간이역'은 1991년 KBS 14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손현주가 30년 만에 처음으로 토크쇼 진행을 맡는 예능 프로그램. 기차여행을 하며 게스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콘셉트로 만들어진다. 임지연과 김준현도 MC로 합류하며 3MC 체제를 구축했다.
유해진은 연예계 유명 사모임인 '낯가림'의 멤버. '낯가림'에는 손현주와 유해진을 포함해 송중기, 샤이니 민호, 보아, 장혁, 유해진, 마동석, 고창석 등이 포함돼 있다. 최근 손현주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등장해 '낯가림' 멤버들을 언급했고, "모임에 늘 나오는 멤버는 유해진씨"라며 "일이 없는 듯 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에 '삼시세끼'를 포함해 예능가에서 남다른 재능을 보여줬던 유해진과 손현주가 방송에서 어떤 케미스트리를 보여줄지도 관심사다.
또 최근 넷플릭스 '스위트홈'으로 화제성을 완벽하게 끌어올린 '믿보배' 김상호도 게스트로 출격할 예정. 넷플릭스 '킹덤'부터 SBS '앨리스', '스위트홈'에 이르기까지 화제작에만 수없이 얼굴을 보였던 김상호는 손현주와는 영화 '보통사람' 등에서 함께하며 친분을 쌓았고, 어떤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찾을지 관심이 쏠린다.
'간이역'은 오는 2월 촬영에 돌입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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