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겸 배우 최민호가 순경으로 완벽 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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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에서 청계천 일대 치안을 담당하는 순경 '오동식' 역으로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12일 공개된 7회에서는 오동식이 술에 취하면 늘 파출소를 찾아와 '카메라 도둑' 윤선아를 신고하겠다는 박재원(지창욱 분) 때문에 고충을 겪는 이야기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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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식은 인사불성인 박재원이 카메라와 더불어 마음도 빼앗겼다는 속사정을 들어주며 능숙하게 달래 뜻밖의 유쾌한 케미를 발산함은 물론 다양한 일을 겪는 순경의 애로사항들을 현실감 넘치게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오동식'을 연기한 최민호는 극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드라마의 분위기를 밝게 환기 시켰으며, 훈훈한 제복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아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케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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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최민호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은 매주 화, 금요일 오후 5시에 카카오TV를 통해 공개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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