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안소희가 자신의 소장품으로 온라인 플리마켓을 열어 기부에 동참한다.
안소희는 개인 유튜브 채널 '안소희'의 다양한 영상 콘텐츠로 팬들과 랜선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일상 브이로그, 계절별 스타일링, 안무연습 등 소탈한 모습을 보여주며 구독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것. 그는 지난 9월, 한 화장품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철학에 공감하며 2000개의 수분크림을 기부,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을 통해 저소득층 미혼모 및 아동청소년에게 화장품을 지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눈 바 있다.
안소희는 유튜브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1년 첫 영상으로 '온라인 플리마켓' 컨셉의 콘텐츠를 공개한 그는 "소장하고 있는 아이템들 중, 사용하지 않는 제품들을 여러분과 나누면 좋을 것 같다. 판매 수익금은 아름다운 재단의 '열여덟 어른' 캠페인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름다운 재단의 '열여덟 어른'은 보호기간 종료 후 독립을 앞둔 아이들을 지원하는 캠페인으로, 청소년 시기에 데뷔해 활동을 시작한 안소희가 아이들의 독립에 힘을 보태어 주고 싶은 마음에 기부처로 직접 선정했다는 후문.
한편, 안소희의 의류, 신발 등 소장품 플리마켓은 카카오 톡스토어를 통해 기획전으로 진행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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