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겨울이적시장은 늘 쉽지 않다.
시즌이 진행 중이라 좋은 매물이 없을 뿐더러, 많은 돈이 필요하다. 그래서 성공 보다는 실패작이 더 많다. 페르난도 토레스, 앤디 캐롤 등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역사에 남을 성공작도 있다. 14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역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월 영입 베스트11'을 선정했다.
골키퍼는 2018년 1월 스파르타 프라하에서 뉴캐슬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마틴 두브라브카였다. 단기 임대로 뉴캐슬로 이적한 두브라브카는 현재 완전이적으로 뉴캐슬서 활약 중이다.
포백은 그야말로 철의 포백이다. 파트리스 에브라, 버질 판 다이크, 네마냐 비디치, 브라니슬라프 이바노비치가 선정됐다. 비디치와 판 다이크는 역대 최고의 1월 영입에 항상 이름을 올리는 선수들이다. 둘은 맨유와 리버풀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에브라와 이바노비치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허리진은 필리페 쿠티뉴, 브루노 페르난데스, 윌프리드 은디디의 몫이다. 은디디는 겡크에서 영입돼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쿠티뉴도 리버풀 부활의 초석을 닦았다. 지난 겨울 영입된 페르난데스는 맨유를 바꿨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리톱은 파피스 씨세, 루이스 수아레스, 피에르-에메릭 오바메양이 선정됐다. 수아레스와 오바메양은 EPL 최고의 공격수로 활약했고, 씨세 역시 뉴캐슬에서 수준급의 활약을 펼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박성광 이혼설 해명' 이솔이, 해외서 비키니 노출..잘록 허리+애플힙 -
[MSI 2026] 결승에 바짝 다가선 한화생명, 패자조 떨어진 T1, 엇갈린 LCK팀 행보 -
82메이저, 태국 뜨겁게 달궜다..방콕 단독 콘서트 성료
- 1.'하늘이 도왔다!' 대한민국 망친 역대 최악의 감독, 연봉 삭감까지 준비→체코축구협회 사령탑 협상 결렬 분위기
- 2.프랑스 매체 "파라과이측, 대회 도중 세상 떠난 데샹 어머니 모욕" 패륜 욕설 의혹 제기…데샹 감독 "도 넘었다" 분노
- 3.[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4.국제망신 전락한 한국축구,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KFA...새롭게 출범한 혁신위 향한 상반된 시선
- 5.슈퍼스타 손흥민' 0골 월드컵 광탈'인데 깜짝 기록 탄생...MLS 위상 폭등, 16강 배출 리그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