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이 유망주 윙어 잭 클라크(21)를 2부 스토크시티로 임대 보냈다.
토트넘 구단은 이번 2020~2021시즌 남은 기간 동안 클라크를 스토크시티로 단기 임대 보내기로 결정했다고 15일(한국시각) 발표했다.
클라크는 2019년 7월, 토트넘으로 이적해왔다. 그러나 토트넘에서 기회를 잡지 못했다. QPR 임대를 다녀왔다. 지난해 여름, 임대에서 복귀했지만 클라크는 1부 경기에서 거의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다. 손흥민 베르바인 모우라 등이 버티고 있어 클라크까지 기회가 가기 힘들었다.
스토크시티 사령탑 마이클 오닐 감독은 "클라크는 힘이 넘치는 젊은 윙어다. 남은 시즌 동안 우리 팀에 새로운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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