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레알 마드리드에서 자리 잡지 못한 루카 요비치가 임대로 친정팀으로 복귀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4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와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는 올 시즌이 종료될 때까지 루카 요비치를 임대 이적을 합의했다"고 전했다.
요비치는 2017~2018시즌 포르투갈 벤피카에서 독일 분데스리가의 아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로 임대를 떠났다. 그는 프랑크푸르트에서 2시즌 동안 모든 대회 통틀어 75경기 36골 9도움을 기록했다.
이에 2019년 레알 마드리드는 유벤투스로 떠난 호날두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6000만 유로라는 거금을 들여 요비치를 영입했다. 하지만 요비치는 지난 시즌 27경기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기대에 못 미치는 활약을 펼쳤다. 올 시즌엔 공식 대회 5경기에서 208분을 뛰었고 침묵했다. 결국 레알 마드리드에서 밀려난 요비치는 프랑크푸르크 복귀를 선택했다.
한편 요비치는 프랑크푸르트로부터 등 번호 9번을 부여받았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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