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서 야구선수 황재균이 가족들과 함께 특별한 신년회에 나선다.
15일 방송에서 15년 만에 생애 첫 골든 글러브를 차지한 황재균은 부모님과 여동생을 집으로 초대해 소소한 자축 파티를 벌인다. 붕어빵 외모를 자랑하는 네 사람은 만남과 동시에 시끌벅적하게 수다를 떨기 시작, 디스와 폭로가 끊이지 않는 거침없는 토크를 펼치며 웃음꽃을 피운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캐릭터가 확실한 네 가족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무덤덤한 어머니와 여동생, 다정다감한 아버지와 황재균이 극과 극의 매력을 뽐내며 온종일 유쾌한 티키타카를 펼친다고. 또한 전직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이자 아시아권 금메달리스트였던 부모님의 화려한 과거까지 공개된다고 해 기대감이 한층 더해진다.
한편 뛰어난 운동신경을 자랑하는 황가네의 반전 보컬 실력이 만천하에 공개된다. 자신의 자유분방한(?) 노래 실력에 혀를 내두르는 가족들을 보자, 황재균이 발끈하며 노래 대결을 신청한 것. 이에 가족들은 위풍당당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각기 다른 무대를 선보인다고 해 과연 이들이 외모만큼 쏙 빼닮은 노래 실력을 자랑할지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리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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