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임대기 전 삼성 라이온즈 구단주(겸 대표이사)가 새 대한육상연맹 수장이 됐다.
대한육상연맹은 임대기 전 삼성 라이온즈 구단주가 새 육상연맹 회장이 됐다고 15일 발표했다. 임대기 당선인은 대한체육회 인준 후 제24대 대한육상연맹 회장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임대기 당선인의 임기는 2025년 1월까지 4년이다.
1981년 삼성전자에 입사했던 임대기 당선인은 제일기획 대표이사, 삼성 라이온즈 구단주 겸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그는 "한국 육상 재도약을 위해 매우 중요한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 체계적인 유망주 육성 시스템과 저변 확대를 통해 한국이 육상 선진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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