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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피트니스 대회에서 그랑프리 수상으로 꿈을 이룬 김예린은 윤주만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그동안 미뤄왔던 산전 검사를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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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 속에서 산전 검사를 진행한 두 사람은 뜻밖의 검사 결과에 충격을 받고 말없이 집으로 향했다는데. 집으로 돌아온 뒤 하염없이 눈물 흘리는 김예린과 자신의 탓이라며 자책하는 아내를 다독이는 윤주만의 모습이 포착되었고 "저 두 분 보니까 우리를 그대로 찍어 놓은 것 같다"라며 윤주만 부부에게 남다른 애정을 보였던 최수종, 하희라 역시 함께 눈물을 쏟았다고. 과연 윤주만, 김예린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걱정과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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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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