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레스터시티가 사우스햄턴을 물리치고 2위로 올라섰다.
레스터시티는 16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레스터 킹파워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레스터시티는 승점 3점을 더하며 승점 35로 리버풀을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홈팀 레스터시티는 바디, 올브라이턴, 매디슨, 반스, 은디디, 틸레망스, 카스타뉴, 포파나, 에반스, 저스틴, 슈마이켈을 선발로 내세웠다. 사우스햄턴은 아담스, 월콧, 디알로, 스몰본, 암스트롱, 워드-프라우스, 베드나렉, 스티븐스, 버틀란드, 워커-피터스, 매카시가 선발로 투입됐다.
양 팀은 치열하게 맞붙었다. 전반 19분 레스터시티 반스가 날카로운 왼발 슈팅을 때렸다. 매카시가 선방했다. 그러자 23분에는 사우스햄턴의 아담스가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슈마이켈이 막아냈다.
전반 37분 레스터시티가 첫 골을 만들어냈다. 틸레망스가 패스를 찔렀다. 매디슨이 침투해들어갔다. 매디슨이 그대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사우스햄턴은 전반 종료 직전 동점골 찬스를 맞이했다. 버틀란드의 슈팅을 슈마이켈이 막아냈다.
후반 들어 사우스햄턴은 공세를 펼쳤다. 스몰본의 슈팅을 슈마이켈이 막아냈다. 후반 27분에는 암스트롱이 슈팅했지만 크로스바를 때렸다.
레스터시티는 경기 막판 추가골을 넣었다. 역습 상황에서 반스가 골을 넣었다. 레스터시티는 2대0으로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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