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FC바르셀로나의 관심을 받고 있는 디오고 달롯.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소속의 수비수 달롯에 바르셀로나의 잠재적 영입 대상으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달롯은 현재 맨유에 자리가 없어 AC밀란에 입대돼 뛰고 있다. 이번 시즌 밀라노에서 10경기 선발 출전, 4경기 교체 출전을 했다.
21세로 잠재력이 풍부한 달롯은 AC밀란 이적 후 긍정적인 인상을 남겼지만, 시즌 끝날 때까지는 완전 이적 등에 대한 거래가 이뤄질 수 없는 상황이다.
이 매체는 바르셀로나가 AC밀란을 제치고 달롯을 영입하기 위해 1000만파운드를 지불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바르셀로나는 우측 풀백 세르지뇨 데스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달롯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
맨유는 이미 바이엘 레버쿠젠에 티모시 포수-멘사를 매각했음에도 불구하고, 달롯 판매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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