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보르도 황의조(29)가 리그 3호골을 터트렸다. 센터 포워드로 출전한 황의조가 좋은 경기력을 계속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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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는 17일 밤(한국시각) 니스와의 프랑스 리그1 리그 원정 경기서 0-0으로 팽팽한 후반 5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야신 아들리의 땅볼 패스를 황의조가 오른발로 차 넣었다. 리그 3호골이다.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다.
황의조는 지난달 23일 랭스전에서 리그 2호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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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는 최근 좋은 폼을 이어가고 있다. 직전 로리앙전에선 1도움을 기록했다.
황의조는 니스 상대로 원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윙어 보다 중앙 공격수로 출전했을 때 더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황의조는 후반 팀 동료 프레빌레가 조커로 들어온 후 측면으로 자리를 옮겼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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