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오한남 대한민국배구협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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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대 배구협회 회장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 개최된 제3차 회의에서 회장선거에 단독 출마한 오한남 후보를 당선인으로 결정했다.
선관위는 '정관 제19조의3 제2항 및 회장선거규정 제28조 제2항에 의거하여 정관 제26조에 따른 임원의 결격사유 심사를 거쳐 오한남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했다"며 "후보자가 1인일 경우 선거일 다음날에 당선인 공고를 해야 한다는 대한체육회의 지침에 따라 회장 선거일 다음날인 18일 당선인 공고를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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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남 회장의 임기는 대한체육회의 승인을 거쳐 2021년 정기대의원총회일로부터 2024년 정기대의원총회 전일까지 4년이다.
오한남 당선인은 대신와 명지대를 졸업하고 육군보안사, 대한항공, 금성통신 등에서 실업과 국가대표 선수로 활약했다. 또 한일합섬 여자배구단, 아랍에미리트연합 알알리 클럽 감독을 역임한 배구인 출신 사업가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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