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직 6초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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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헨더슨(리버풀)이 아쉬움을 토로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은 18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맨유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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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장면이 있었다. 심판은 전반 45분 뒤 추가 시간으로 1분을 부여했다. 하지만 예정보다 6초 이른 시각에 전반 종료를 알리는 휘슬을 불었다. 당시 리버풀은 공격을 전개하고 있던 만큼 아쉬움이 남을 수 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헨더슨이 전반 종료 5초 전에 휘슬이 울려 행복하지 않다고 말했다. 헨더슨의 패스가 사디오 마네에게 연결된 시점이었다. 만약 전반이 예정보다 빠르게 끝나지 않았다면 그들은 리드를 잡을 수도 있었다. 리버풀은 패스 직전 종료 휘슬이 울려 당황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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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더슨은 "그 부분은 행복하지 않다. 이상하다. 그것을 슈팅으로 연결했다면 골이었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한편,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정말 화가 난다. 아직 6초 남지 않았는가', '앞으로 1대1 상황이 발생되면 6초 빠르게 휘슬을 불어야 한다. 정말 수치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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