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현실을 냉정하게 바라봤다.
리버풀은 18일(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맨유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리버풀(승점 34)은 최근 4경기에서 3무1패를 기록하며 승리와 인연을 맺지 못했다. 3경기 연속 무득점. 순위는 4위로 한 단계 내려 앉았다.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는 '클롭 감독은 타이틀 방어를 걱정하기 전에 EPL 4위 안에 드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은 올 시즌 2연속 정상에 도전한다. 하지만 주축 선수들의 연이은 부상 속 4위에 랭크돼 있다.
클롭 감독은 "현재 우리 팀이 어느 위치에 있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우리가 톱4 주변에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 이 위치를 위해 싸우는 팀이 많다. 우리에게는 포인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것은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을 얻는 것이다. 그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알고 있다. 올 시즌 톱4에 드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3.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2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