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리버풀 공격수 출신 전문가 스탠 콜리모어(50)가 최근 토트넘 사령탑 조제 무리뉴 감독의 델레 알리 용병술을 비난했다. 한마디로 너무 비인간적이며 수치스러운 독재자의 모습이라고 꼬집었다.
무리뉴 감독은 17일 밤(한국시각) 벌어진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리그 원정 경기 출전 명단에 알리를 포함하지 않았다.
알리는 직전 풀럼전엔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지만 출전하지 못했다. 토트넘은 풀럼과 1대1로 비겼다. 이후 그는 자신의 SNS에 낙담한 표정의 사진을 올렸다.
무리뉴 감독은 셰필드전 선발 명단에 케인, 손흥민-베르바인-은돔벨레, 호이비에르, 레길론-데이비스-다이어-로든-오리에를 세웠다. 선발 골키퍼는 요리스였다. 교체 명단에는 비니시우스, 루카스 모우라, 베일, 라멜라, 시소코, 제드손, 산체스, 알더베이럴트, 하트가 올랐다.
콜리모어는 영국 일간지 미러 기고문에서 '알리 대신 제드손이 교체 명단에 들어갔다. 이건 모욕이다'고 평가했다. 콜리모어는 리버풀, 애스턴빌라, 노팅엄 등에서 뒤었다.
무리뉴 감독을 알리를 선호하지 않고 있다. 반면 알리는 더 많은 출전 시간을 원한다. 전 토트넘 사령탑인 포체티노 파리생제르맹 감독은 알리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토트넘 레비 회장은 알리를 보내고 싶어하지 않는다. 알리 빠진 토트넘은 셰필드를 3대1로 제압했다. 토트넘은 현재 리그 5위다. 선두 맨유와의 승점차는 4점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박유천, M자 이마에 깊은 다크서클까지…팬들 안타까움 자아낸 근황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3.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