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박세리가 연애 경험을 털어놨다.
19일 방송된 E채널 예능프로그램 '노는 언니'에서는 박세리가 선수 시절 이야기를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문소리, 김선영, 장윤주 등장에 자연스럽게 영화 이야기가 언급됐다.
곽민정은 이어 "스포츠 영화 주인공을 박세리 언니로 하면 어떨지?"라고 물었고, 문소리는 "사랑의 아픔도 넣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박세리는 "선수 생활 동안 쭉 (남자 친구가) 있긴 했다. 장거리 연애였다"며 "오래 만나긴 했는데 만난 시간을 따져본다면 얼마 안 된다. 근데 장거리 연애도 괜찮다. 만나기 전에 애타다가 만난 뒤에 각자 볼일을 보러 간다. 그런 게 좋다"고 말하며 장거리연애를 강추했다.
박세리는 배우 정우성에 대한 호감을 전하며 "이상형이라기보다는 나이 들수록 더 멋있게 나이 들어가는 분이 좋더라"라고 언급했다. 김선영이 함께 촬영 중이라며 현장으로 초대하자 "그런걸 잘 못 한다"며 수줍어해 웃음을 안겼다.
ly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라이머, 이혼 3년만 심경 고백 "사는 건 편한데 외로워"(신랑수업2)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띠동갑 목사♥' 이유리 "뜨겁게 불같이 결혼한 건 아니지만, 17년째 좋다"(신랑수업)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딸 이제 1살인데...손담비, '48세' 남편 이규혁 '노화' 걱정 "탈모 관리 함께 해" -
'천만감독' 장항준, 라이벌은 봉준호·박찬욱 아닌 '장진'.."먼저 성공해 배 아팠다" (옥문아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2.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3.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