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하성운이 따스한 분위기의 tvN 드라마 '여신강림' OST를 선보인다.
'여신강림' 제작진은 오는 21일 오후 6시 6번째 OST 하성운 '폴 인 유'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폴 인 유'는 지난 8화에서 임주경(문가영)을 위로하는 한서준(황인엽)의 모습을 지켜보던 이수호(차은우)의 장면에 삽입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송 후 아련한 분위기를 완성시킨 이 OST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이 쏟아지기도 했다.
특히 가창을 맡은 하성운만의 애절하고 따스한 톤이 잘 스며들어 감동을 배가시켰다. 하성운의 섬세하고 신비로운 보컬이 '여신강림' 시청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 것.
'폴 인 유'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섣불리 다가가 고백하지 못하고 상대가 마음을 열어줄 때까지 기다리겠다는 순수하고 애틋한 사랑의 감정과 가까운 곳에 있어 더 애타는 마음을 직설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프로듀서 도코와 사승호가 의기투합해 시너지를 낸 곡이다.
'여신강림'은 최근 연인으로 거듭난 '신신커플'의 풋풋한 첫 연애 스토리를 선보이며 설렘과 공감을 자아내는 동시에, 한서준의 반전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가운데 따뜻한 분위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인 새 OST '폴 인 유' 역시 꾸준히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신강림'은 외모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가 '화장'을 통해 여신이 된 주경과 남모를 상처를 간직한 수호가 만나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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