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드디어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류현진의 특급 도우미를 영입했다.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거물급 선수들에게 눈독만 들이다 번번이 실패했던 토론토가 드디어 지갑을 열어 거물을 데려왔다. FA 최대어 중 하나로 꼽히던 외야수 조지 스프링어(32)를 붙잡은 것.
MLB네트워크의 존 헤이먼 기자는 20일(한국시각) "토론토가 6년간 1억5000만달러(약 1650억원)에 스프링어를 영입했다"고 했다.
스프링어는 2017년 월드시리즈 MVP에 올랐고, 3차례 올스타에도 뽑혔고, 아메리칸리그의 실버슬러거상을 두번 받은 화려한 공격을 자랑하는 타자다.
지난해 60경기 단축 시즌에서 타율 2할6푼5리, 14홈런을 기록했고, 2019년엔 타율 2할9푼2리, 39홈런, 96타점을 기록했다.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7년 연속 두자릿수 홈런을 쳤다.
외야수 중에서 최대어로 평가받았던 스프링어는 최근까지 토론토와 뉴욕 메츠의 구애를 받았는데 막판 토론토쪽으로 기우는 보도가 나오더니 결국 토론토의 품에 안겼다.
타격이 강한 타자를 얻음으로써 토론토의 에이스 류현진에겐 또한명의 '도우미'가 생겼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
소지섭 '김부장' 자체 최고 기록 또 경신..3회 만에 20% 눈앞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2185일 만에 쾅!쾅!' 드디어 리틀 이대호 포텐 터지나... '투런포+투런포' 거인군단 해결사 등장[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