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레스터시티가 첼시를 누르고 리그 선두로 올라섰다.
레스터시티는 19일 영국 레스터 킹파워스타디움에서 열린 첼시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승점 38이 된 레스터시티는 맨유(승점 37)를 제치고 선두로 나섰다.
레스터시티는 4-1-4-1 전형을 들고 나왔다. 슈마이켈이 골문을 지켰다. 저스틴, 포파나, 에반스, 카스타뉴가 포백을 형성했다. 은디디가 그 앞에 배치됐다. 틸레망스, 매디슨, 올브라이턴, 반스가 허리를 지켰다. 바디가 최전방에 섰다.
첼시는 4-3-3 전형이었다. 멘디가 골문을, 제임스, 뤼디거, 티아고, 칠웰이 포백을 형성했다. 코바치치, 마운트, 하베르츠가 허리에 섰다. 에이브러햄, 풀리식, 허드슨-오도이가 스리톱으로 섰다.
전반 6분 레스터시티가 선제골을 넣었다. 코너킥을 짧게 연결했다. 반스가 슈팅하려했다. 볼을 제대로 때리지 못했다. 볼은 뒤로 흘렀다. 이를 은디디가 그대로 왼발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16분에는 카스타뉴가 측면을 무너뜨렸다. 그리고 패스했다. 매디슨이 왼발 슈팅을 때렸다. 크로스바를 강타했다.
32분 첼시가 역습으로 나섰다. 풀리식이 내줬다. 허드슨-오도이가 슈팅했다. 옆그물을 때렸다. 38분에는 마운트가 프리킥을 때렸다. 골문을 넘겼다 .
레스터시티는 전반 41분 매디슨이 쐐기골을 박았다. 2선에서 길게 패스가 왔다. 매디슨이 그대로 볼을 잡아 슈팅,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들어 양 팀은 공세를 주고받았다. 후반 4분 카스타뉴의 크로스를 저스틴이 헤더로 연결했다.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5분에는 첼시가 코너킥을 시도했다. 에이브러햄이 헤더로 연결했다. 슈마이켈 골키퍼 품에 안겼다.
첼시는 후반 22분 베르너와 지예흐를 넣었다. 반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려고 했다. 그러나 첼시는 레스터시티를 무너뜨리지 못했다. 오히려 레스터시티에게 날카로운 역습을 허용하며 어려운 경기를 했다. 후반 41분 첼시는 베르너가 골을 넣었지만 VAR 판독 결과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았다
결국 레스터시티는 2대0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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