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사랑의 콜센타' TOP6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가 여왕벌6 진미령-문희옥-이은하-김혜연-윙크-윤수현과 한 치의 물러섬 없는 '꿀 뚝뚝 살벌 대결'을 펼친다.
오는 22일 방송될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 39회에서는 TOP6가 대한민국 트롯계를 책임지는 여왕벌6와 함께 역대급 무대들을 속출시킨다.
TOP6는 진미령-문희옥-이은하-김혜연-윙크-윤수현 등 트롯 여왕벌들이 등장하자 어느 때보다 높은 텐션으로 무대를 즐긴 후 "벌써부터 땀난다", "춤추느라 힘 다 뺐다"며 여왕벌들의 '꿀 트롯'에 격한 반응을 쏟아냈다. 이어 TOP6는 주현미의 '첫정', 윤수현의 '꽃길' 등 트롯 대세다운 강력한 선곡들로 여왕벌6를 향한 기선제압에 나섰다. 이에 문희옥은 이난영 '목포의 눈물'로 트롯의 정수를 선보였고, 문희옥의 노래 시작과 동시에 TOP6는 "한 소절로 끝났다", "정말 멋지시다", "신의 노래다"며 기립해서 무대에 집중하는 모습으로 귀추를 주목시켰다.
특히 7080 레전드 가수 이은하는 의외의 선곡으로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또한 TOP6 중 한 멤버는 여왕벌6의 대표 히트곡들로 구성된 헌정 메들리를 완성, 이은하까지 춤을 추게 만들면서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반면 장민호는 무서운 여왕벌6 등장에 극도의 긴장감에 휩싸인 듯 갑자기 코피를 터트려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과연 장민호를 떨게 만든 여왕벌 멤버는 누구일지, 여왕벌들을 환호하게 만든 TOP6 멤버는 누구일지 귀를 녹여줄 트롯의 향연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무엇보다 TOP6는 여왕벌6를 이기기 위해 '미스터트롯' 진선미인 임영웅-영탁-이찬원이 '사랑의 콜센타' 최초로 함께 무대에 출격하는 초강수를 던졌다. 여왕벌6는 "왜 하필 오늘이냐"며 걱정을 늘어놓았고, 세 사람이 준비한 필승 선곡 무대에 "우리가 졌다", "그냥 앉아"라며 자신들의 무대를 하기도 전에 백기를 선언했다. 그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진선미의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드높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사랑의 콜센타'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설 특집 '언택트 콘서트'를 개최한다. 코로나 19로 인해 '미스터트롯 콘서트'에 오지 못한 시청자들을 위해 TOP6가 특별한 새해 선물을 준비한 것. 이번 TOP6의 '언택트 콘서트'는 그동안 '사랑의 콜센타'에서 선보였던 화제의 무대들은 물론, TOP6의 곡과 새로운 노래들로 꾸며진다. 또한 '사랑의 콜센타'의 명물인 '즉석 신청곡 코너'까지 진행돼 다양하고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TOP6는 여왕벌6를 만나 지금까지 꼭꼭 숨겨놨던 '비장의 곡'으로 역대급 대결을 이끌었다"며 "두 팀의 환상적인 무대와 더불어 안방극장에서 TOP6의 노래를 실시간으로 즐길 수 있는, 설 특집 '언택트 콘서트'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39회는 오는 22일(금) 밤 10시에 방송된다. 설 특집 '언택트 콘서트' 참여 신청은 '사랑의 콜센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월 23일(토)까지 받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대부도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막내美 터진 김고은→대문자 T 이동욱까지..'도깨비 10주년 여행' 찬란하新 첫 방송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데뷔 8일만에 5G 등판, 진한 '복덩이' 스멜…밝은 미소 → 153㎞ 직구 → 변화구 완성도까지 '이미 필승조' [SC피플]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