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인피니트 출신 배우 김명수가 오는 2월 22일 해병대에 입대한다.
22일 오후 김명수 소속사 관계자는 "김명수가 오는 2월 22일 해병대에 입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별도의 행사 없이 조용히 입소하려 한다. 경북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으로 입소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김명수는 해병대 입대를 이틀 앞둔 오는 2월 20일, 마지막 스케줄로 팬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김명수는 온라인 팬미팅 '2021 김명수 온택트 팬미팅-리멤버 어스'를 개최한다.
또한 2월 3일에는 데뷔 11년만 첫 솔로 싱글도 발표한다. 싱글앨범 '메모리'는 '기억과 기억사이' '기억과 기억사이(Inst)' 2곡으로 구성된다.
KBS2TV 월화드라마 '암행어사'에 출연중인 김명수는 드라마에 이어 솔로곡 앨범 발표까지 쉼없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0년 인피니트 멤버들과 데뷔한 김명수는 '엘'이라는 가명으로 팀 활동을 해왔다.
김명수는 배우로 데뷔하며 본명으로 활동, 데뷔 해에 KBS 2TV '공부의 신'을 시작으로 연기 활동도 병행해왔다.
그는 드라마 '군주 ? 가면의 주인' '미스 함무라비' '단 하나의 사랑' 등에서 호연했으며, 현재 KBS 2TV 월화극 '암행어사 : 조선비밀수사단'에 출연하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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