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도르트문트가 리그 2연패에 빠졌다.
도르트문트는 22일 오후(현지시각)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의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대4로 졌다. 홀란드가 멀티골을 넣었지만 패배를 막지 못했다.
경기 초반 묀헨글라트바흐가 선제골을 넣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프리킥을 엘베디가 헤더로 마무리했다. 도르트문트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22분 상대 공격을 끊어냈다. 산초가 침투패스를 찔렀다. 홀란드가 볼을 받아 슈팅, 동점골을 만들어냈다. 도르트문트는 전반 26분 벨링엄과 찬이 연속 슈팅을 때렸다. 전반 28 홀란드가 역전골을 넣었다. 날카로운 터닝슛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전반 32분 묀헨글라트바흐가 동점을 만들었다. 전반 32분 슈틴들이 강력한 프리킥을 대렸다. 뷔어키 골키퍼가 쳐냈다. 이를 엘베디가 밀어넣으면 골을 기록했다.
후반 4분 묀헨글라트바흐가 역전골을 넣었다. 벤세바이니가 골망을 갈랐다. 묀헨글라트바흐는 후반 33분 마르쿠스 튀랑이 헤더골을 넣었다. 경기의 마무리였다.
도르트문트는 리그 2연패를 하며 5위로 내려앉았다. 묀헨글라트바흐는 4위로 뛰어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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