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미쓰백'이 대망의 최종회를 앞두고 있다.
오는 26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Miss Back)' 최종회에서는 약 4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미쓰백 언택트 콘서트'가 펼쳐진다.
'미쓰백'은 가수 데뷔를 꿈꾸던 시절부터 무대에서 멀어져야만 했던 순간까지 진정성 가득한 사연은 물론, 매 경연마다 멤버들의 노력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보는 즐거움 이상의 신선한 재미를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미쓰백' 멤버들이 흥과 끼를 아낌없이 분출했던 무대들을 총망라해 선보인다. 지난 4개월간 선의의 경쟁을 펼친 첫 인생 곡 '투명소녀'부터 '오르락내리락', '어부바', '탄타라', '달콤' 등의 무대가 모두 소환되는 것. 뿐만 아니라 새로운 단체곡 '피날레'와 수빈의 솔로곡 '사인'도 공개된다고 해 호기심을 자아낸다.
특히 멤버들은 경연을 통해 일취월장한 실력을 드러낸다. 그동안 '미쓰백'을 통해 발라드, 트로트, 댄스 등 장르를 불문한 총천연색 무대들을 완성시키며 모두를 감동시켰던 상황. 이에 '미쓰백 언택트 콘서트'에서는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들며 황홀한 감성에 젖어 들게 한 멤버들의 무대를 한 번에 만끽할 수 있다고 해 기대감이 한껏 치솟고 있다.
'미쓰백'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긴 무대에 백지영은 "저는 너무 빠져든 것 같아요"라며 감탄을 금치 못하는가 하면, 경연 당시 멤버들의 모습이 떠올라 만감이 교차한다고 해 과연 이들의 마지막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더한다.
멤버별 솔로 무대부터 듀엣·그룹 무대까지, '미쓰백 언택트 콘서트'는 오는 26일(화)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Miss Back)'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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