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전 세계 흥행 순위 5위를 기록한 애니메이션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소토자키 하루오 감독)이 극찬 세례와 함께 예매율 1위에 올랐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25일 기준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했다. 쟁쟁한 개봉작들과의 경쟁 속에서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1위는 물론, '소울'까지 넘어서며 전체 예매율 1위를 달성한 것. 관객들이 손꼽아 기다려온 뜨거운 기대작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누적 발행 부수 1억 2000만부를 돌파한 만화 '귀멸의 칼날'의 첫 번째 극장판으로, 19년째 일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켜온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제치고 일본 역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을 뿐 아니라 2020년 전 세계 영화 흥행 수익 5위를 달성한 글로벌 메가 히트작이다.
무엇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예매율 1위 기록에서 눈여겨봐야 할 점은 개봉 전 22일~24 진행된 프리미어 시사회를 통해 쏟아져 나온 극찬들이 한몫 톡톡히 하며 예매율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프리미어 시사회는 극장가를 향한 발걸음이 많이 줄어든 가운데 좌점율 45.5%(사회적 거리두기 이전 기준시 91%)를 기록할 만큼 많은 팬들이 찾아 극장가를 붐비게 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을 미리 만난 관객들의 열광적인 호평들이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하며 예매로 이어진 것. 이처럼 끊임없이 쏟아지는 호평과 응원을 원동력 삼아 정식 개봉 후에도 흥행세를 계속 이어 나갈 것으로 귀추가 주목된다.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누적 발행 부수 1억2000만부를 돌파한 만화 '귀멸의 칼날'의 첫 번째 극장판이다. 어둠 속을 달리는 무한열차에서 귀살대와 예측불가능한 능력을 가진 혈귀의 일생일대 혈전이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소토자키 하루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7일 국내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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