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엠넷 '쇼미더머니 시즌3'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래퍼 아이언이 숨진 채 발견됐다.
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5분께 서울 중구에 있는 한 아파트 화단에서 아이언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것을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이후 아이언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사망했다.
아이언은 지난해 자신에게 음악을 배우던 10대 소년을 야구방망이로 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았다. 또한 대마 흡연과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하던 중 자신의 요구에 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화를 내며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협박한 혐의(상해 등)로 기소돼 지난 2018년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의 형을 받기도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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