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유명 먹방 유튜버 쯔양이 악플러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25일 쯔양의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정향 측은 "2021년 1월 14일 우선 1차적으로 쯔양에 대하여 근거 없이 비방할 목적으로 악성 댓글을 게시한 128명에 대하여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발견되는 악의적 게시글 및 악성 댓글에 대한 고소를 계속하여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향 측은 "비상식적이고 악의적인 내용의 게시글 및 악성댓글에 대하여, 쯔양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정향은 거 없는 악성 댓글로 받게 되는 정신적 고통과 명예훼손을 방지하고, 건강한 댓글 문화를 조성하고자 유투버 쯔양으로부터 별도의 비용 없이 본 건 고소 및 소송대리를 위임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 관련한 일체의 법적 대응은 법무법인 정향이 전부 위임을 받아 진행하며, 이 과정에서 단순한 반성에 의한 선처는 전혀 없을 것"이라며 "쯔양 본인은 본 건 소송을 통하여 일체의 경제적 이익을 취하지 않을 것임을 명백히 밝힌다"고 단호하게 덧붙였다.
또 "유명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근거 없는 비방과 악의적인 댓글로 인하여 심하게 정신적 고통 받는 것은 결코 정의롭지 않다는 판단"이라며 "악성 댓글 및 악플은 인격을 살인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명백한 범죄행위"라고 선을 그었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법무법인 정향 강호석 변호사는 "단순히 반성한다고 하여 선처를 하여 주었을 때, 재범 발생의 확률이 높아진다. 엄중한 처벌을 통하여 유명인을 향한 인격살인의 악플 문화를 개선하는데 기여하고자 별도의 소송비용 없이 본 건 소송을 진행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쯔양은 307만 명이라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로, 지난해 8월 뒷광고 의혹과 관련한 악성 댓글로 은퇴를 선언했다.
이후 3개월 뒤 지난해 11월 복귀한 쯔양은 그의 이름을 건 분식집 개점을 앞두고 양 대비 가격이 비싸다는 의혹에 또다시 휩싸였고, 이를 적극적으로 해명했지만 계속 되는 악성 댓글로 이 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
이하 쯔양 입장문 전문
1. 비상식적이고 악의적인 내용의 게시글 및 악성댓글에 대하여, 쯔양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정향(담당변호사 강호석 변호사, 박건호 변호사)은 근거 없는 악성 댓글로 받게 되는 정신적 고통과 명예훼손을 방지하고, 건강한 댓글 문화를 조성하고자 유투버 쯔양으로부터 별도의 비용 없이 본 건 고소 및 소송대리를 위임받았습니다.
2. 법무법인 정향은, 2021년 1월 14일 우선 1차적으로 쯔양에 대하여 근거 없이 비방할 목적으로 악성 댓글을 게시한 128명에 대하여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발견되는 악의적 게시글 및 악성 댓글에 대한 고소를 계속하여 진행할 것입니다.
3. 이와 관련한 일체의 법적 대응은 법무법인 정향이 전부 위임을 받아 진행하며, 이 과정에서 단순한 반성에 의한 선처는 전혀 없을 것입니다. 아울러 쯔양 본인은 본 건 소송을 통하여 일체의 경제적 이익을 취하지 않을 것임을 명백히 밝힙니다.
4. 법무법인 정향은 유명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근거 없는 비방과 악의적인 댓글로 인하여 심하게 정신적 고통 받는 것은 결코 정의롭지 않다는 판단 하에 위임을 받고 본 건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악성 댓글 및 악플은 인격을 살인하고 명예를 훼손하는 명백한 범죄행위입니다.
5. 본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법무법인 정향 강호석 변호사는 "단순히 반성한다고 하여 선처를 하여 주었을 때, 재범 발생의 확률이 높아진다. 엄중한 처벌을 통하여 유명인을 향한 인격살인의 악플 문화를 개선하는데 기여하고자 별도의 소송비용 없이 본 건 소송을 진행한다"는 입장을 밝힙니다.
shyun@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1.[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4."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5.[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